이 죽일 놈의 갑 빈둥빈둥

  저번 주 부터 이번 주까지 사람 속터지는 한주였답니다. 요번 방학 기간 동안 프리렌서로모 사이트의 유지보수 작업을 진행 중인데 저번 주와 오늘 참 다양한 방법으로 난감함이 몰려오더군요. 

  어쨌든 현재 운영 서버와 개발 서버 모두 갑사에 있고 저는 사무실에서 작업하고 ftp로 올려서 테스트 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저번주부터 그쪽 전산실을 이전한다며, 서람을 환장하게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예고도 없이 DB를 죽여놓고 담당자는 연락 두절이 돼는 것을 시작으로, 개발 서버도 죽이고 담당자 또 사라지고, 마지막엔 아주 개발 서버도 이전한다고 내려버리고 사라지더군요. 그래도 뭐 그쪽 전산실 이전이라 그런다고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참 난감하더군요. 우여곡절 끝에 작업을 대부분 마무리 하고, 기획자에게 변경사항 테스트를 부탁한 이후부터 일이 터지기 시작했답니다. 아! 대부분 마무리인 이유는, 이쪽 회사에는 테이블 생성 수정 권한이 없어서, 갑사에 요청 문서와 스크립트를 넘기는데, 하나의 테이블 생성 요청과 다른 하나의 테이블 수정 요청 두가지를 2주전 같은 날짜에 보냈지만 테이블 수정 요청은 아직도 적용되지 않은 상황이라 마무리를 못했습니다.

11시 00분: 기획자에게 새로운 변경사항 테스트 요청

13시 00분: 점심 식사 후, 자체 테스트 돌입, 그리고 경악

               (잘 돌아가던 모든 이미지가 깨져 있고 페이지에는 오류 난무)

13시 10분: 문제의 원인 발견 : 예고 없이 갑사에서 이미지 서버의 모든이미지를 롤백시킨 것을 확인

13시 20분: 두번째 원인 발견 : 갑사에서 운영서버의 자료를 개발 서버 db로 이전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
               db의 백업은 확일 할 길이 없음

14시 30분: 위 두 사건 모두 아무런 통보가 없이 진행 되고 있는 것만 확인

15시 00분: 기획팀의 문의로, 내일 갑사 회장에게 시현해야 한다는 이유로 위의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전달 받음.


16시 00분: 작업 잠정 중단 : 위의 작업이 오늘 중으로 끝나지 않는 다는 것을 파견사원으로 부터 통보받음.

17시 00분: 위의 뻘짓이 모두 취소되었음을 통보 받음. 

               이유는 작업 시간이 너무 길어 금일 중 완료가 불가능 하다는 이유로 운영 서버로 시연하기로 결정

17시 이후

            작업 진행 중 취소 되어 소스와 파일 디비 모두 꼬여 있는 상황임.

            소스와 이미지 모두 롤백 당했지만 어떤 기준인지 몰라 공황상태

            데이터베이스도 자료 이전 중 취소되서 추가 됀 곳 수정된 곳 삭제 된 곳이 엉켜 있음

            모든 게시물의 초기화도 아닌 일부분 수정 일부분 초기화 일부분 추가...  카테고리는 이미 꼬여있음.

18시 00분: 본인 자포자기 & 퇴근

현재

내일 이걸 어떻게 복구하나 걱정 중. 답이 안나옴

최소한 예고라도 있었으면 대비라도 했을터인데...


아...... 그냥 때리칠까요............


볼매 신세경 = 갈 수록 눈이 머리 위로 가는 나 빈둥빈둥

이번 주도 빠짐 없이 하이킥을 챙겨보고있습니다. 사실 저번주부터 1주일 만에 47화에서 1화까지 역주행까지 완료했답니다.

화요일 어제 49화에서도, 세경이가 저를 가슴아프게 하더군요. 이야기는 지훈이 사랑니로 고생하는 세경이를 알아차리는 것에서 시작했습니다. 이번 화에서 지훈은 질투가 날 정도로 좋은 사람으로 나오더군요. 우산이 없어 건물의 처마 밑에서 비를 파하던 그녀에게 자신의 하나밖에 없는 우산을 건내주기도 세경이 사랑니가 난 것을 알고는 치과에 대려다주는 차 안에서 힘든 있음 말해라 자신이 도와줄 수 있는 것은 최대한 도와주겠다라는 말을 할땐 제가 봐도 참 멋지다 했었죠 하하.












그것을 계기로 세경은 처음 만났을 때의 오해부터 오늘까지 그의 세심한 배려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돼었고, ...
설레는 마음에 잠을 이룰 수 없었죠.







              

                    그러나 오늘은 세드 엔딩이였습니다.



세경은 그가 사준 옷을 입고, 비오는 날 건내받은 우산을 들고서 그를 만나 치과를 가기위해 나섰고, 언제나 처럼 카페에서 책을 읽고 있는 지훈을 멍하니 바라보죠.

















하지만 그곳에서 그녀보다 잘난 그래서 그녀보다는 그에게 더 잘 어울리는 여자를 만납니다. 그리고 세경이 그의 옆에 있지만, 옆에 있을 수는 없다고 생각하게 돼었고, 결국 둘을 위해 세경은 그자리를 벗어납니다.




























그리고 눈물...












P.S.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세경은 이미 남친이 있다는 것,
세경은 가난하지 않다는 것.
결국 내 눈은 높아만 지고
무사고 솔로 기간만 늘어가는 현실



그래도 하이킥은 끊을 수 없어요 T_T

지붕 뚫고 하이킥 - 신세경 - 내가 잘못했다... 빈둥빈둥

[신세경 내가 이때부터 주목했었지..]

고백합니다.

  솔직히 위의 트랙백의 신세경의 참한 얼굴과 착한 몸매에 혹해서 하이킥을 보기시작했습니다.

아.. 이 죄 많은 인간이여..

하지만 46화를 보고 참... 가슴이 뭉클해 지더군요.

   대략 내용은 세경이가 아버지와 어떻게든 연락을 하려고 남산에 자신의 전화번호를 남겨 놓는데 그 전화번호를 통해서 우여곡절 끝에 정말로 아버지를 만났다는 줄거리였습니다.

  서울에 도착한 세경 아버지 달호는 어떻게든 세경과 신애를 찾으러 무작정 남산으로 올라갔고, 그곳 팔각정에 장난전화용으로 쓰여지던 세경이가 아버지를 위해 써 놓은 전화번호를 발견하고 연락을 하지만...

세경은 자정이 다 되서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다시 떠나야 한다는 아버지의 음성메세지를 확인하게 되고,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신애를 깨워 남산으로 달려갔습니다.

이장면에서 아버지를 못 만나고 끝나는 줄 알았답니다.

하지만, 자신의 딸들을 만나지 못한 것에 미련이 남았는지, 세경의 아버지 달호는 다시 한번 남산으로 돌아오고 그들은 만날 수 있었답니다.










이장면을 보면서 참 찡하더군요 크흑...

세경아 너의 착한 몸매만 생각한

내가 죽일 놈이였다...   omg...










 그후 그들은 아버지가 약속한 자장면을 먹으러 시내를 돌아다니지만, 너무 늦은 시간이라 모든 자장면집들은 닫았고, 어떻게든 아이들에게 자장면만이라도 주고싶었던 아버지는 편의점에서 자장면 맛의 컵라면을 사주었죠. 아이들은 그런 것보다 아버지와 같이 저녁을 먹는 다는 것에 더 기뻐하는 모슴이 참 보기 좋았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달호에게 주어진 24시간이 끝나가고, 자꾸만 시계를 처다보게돼는 아버지를 눈치챈 세경도 아버지와 또다시 이별을 해야할 시간이라는 것을 알게돼었습니다. 하지만 어린 신애에게 차마 말을 못하고 그날 밤은 딸들과 같이 자기로 거짓말을 하고, 숨바꼭질이라는 놀이를 빌어 몰래 도망치듯 다시 아이들에게서 떠나게 됍니다.



  그렇게 떠나가면서도 가족은 서로를 챙기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세경은 자신이 어렵게 번 돈을 신애가 받은 100점짜리 시험지에 싸서 아버지 주머니에 몰래 넣어주고, 아버지 또한 자신이 배를 타며 고생해서 번 돈을 몰래 세경이 들고 있는 신애의 가방에 꼭 돌아오겠다는 쪽지와 함께 넣어놓습니다.

그리고 아직 아무것도 모르고, 아버지와 함께 있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렇게 행복해 하는 신애의 해맑은 웃음과 함께 46화의 막은 내려갔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세경의 참한 얼굴과 몸매에 끌려 보기 시작한 하이킥이, 이 세속에 찌든 놈의 가슴을 훈훈하게 해주었습니다.

결론은

세경은, 마음얼굴몸도 착해요....

omg....

영화나 같이볼 반쪽을 찾아보자 빈둥빈둥

내 반쪽을 찾아보자

비도 오고,

영화도 보고싶고,

하지면 같이 볼 여자는 없고,

개발 서버는 뻗어서 일도 없고,

프리라 눈치볼 것도 없는 금요일.

마침 윗 글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저도 따라했습니다!




하.. 하지만 결과는 해외.... 어쩌라는 거죠..

전 단지 영화나 보고싶었을 뿐인데...

최소한 사는 나라라도 알려주면 안돼나요?

만약 그 나라 가면 같이 영화는 볼 수는 있겠지요?


떼잉.. 퇴근이나 하렵니다.

아.. 프리라 그냥 집에 가는 건가...

P.S : 2cm is the reason why I'm a loser.

drscheme assignment 1 programming

예전 drscheme 할때 만들었던 과제 입니다.
혹시 필요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1.money and bank
money_and_bank.doc
banker1-7000049.scm
7000049.scm

2.msg
psp-7000049.doc
binary.doc
messages-7000049.scm

3. PSP_Ex6.1_SOLUTION-WITH_DESK_CHECK.doc
DESK_CHECK.doc
contacts-7000049-4.s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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